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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류승수 “공황장애로 비행기 못 타, 아내 덕에 극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1:16
2015년 6월 5일 11시 16분
입력
2015-06-05 10:57
2015년 6월 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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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류승수’
‘해피투게더’ 류승수가 공황장애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으로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류승수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조용하게 하고 싶어서 발리에서 했다”며 “가족들만 불러서 했는데 아내도 그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대구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떨어져 살고 있다. 공항장애가 있어서 비행기를 못 타는데, 내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류승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24년 동안 앓았다. 배도 비행기도 탈 수가 없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 류승수는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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