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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기습 고백에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4:00
2015년 6월 4일 14시 00분
입력
2015-06-04 13:56
2015년 6월 4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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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맨도롱 또똣 유연석’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유연석에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이정주(강소라)는 장난처럼 백건우(유연석)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맨도롱 또똣’ 백건우는 이정주의 방에 찾아가 “나 아파. 떡볶이 먹은 거 체했나봐”라고 말했다. 이어 백건우는 “아플 때 누구랑 같이 있으니까 좋다”며 “넌 괜찮냐. 아픈데 없냐. 얼굴이 좀 상한 거 같다”고 걱정했다.
이정주는 “넌 나 안 불편하냐. 아무리 그래도 조금은 신경 쓰이지 않아? 너는 남자고 나는 여잔데”라고 물었고, 백건우는 “내가 널 여자로 봤으면 같이 있자고 했겠냐. 전혀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마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에 이정주는 “난 안 그러면 어쩔래”라며 “난 너무 설레고 지금도 너랑 같이 있으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네가 그거 알까 봐 걱정하고 있다 그러면 어쩔래?”라고 직접 고백했다.
순간 백건우가 당황하자 이정주는 “너무 놀라서 체한 거 쑥 내려갔지? 원래 이렇게 하는 게 따는 것보다 직방이다”라며 장난인 척 상황을 무마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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