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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류 유병재, 스펙 없이도 이력서 기대 초봉란에 ‘400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6:29
2015년 6월 4일 16시 29분
입력
2015-06-03 16:23
2015년 6월 3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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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류 유병재’
YG측이 유병재가 새로이 합류했음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된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이력서에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력서에는 유병재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첨부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병재는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스펙이 전혀 없음에도 기대 초봉에 4000만 원을 기재하는 패기를 보였다.
특기란에는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를 자아낸다.
한편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유병재의 YG 합류 소식이 공개됐다.
‘YG 합류 유병재’ 게시물에 나타난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tvN ‘SNL코리아’의 작가로 활약했고, 타고난 예능감으로 SNL코리아 ‘극한직업’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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