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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지애, 남편 전종환 연애편지 공개 “고단한 일년이었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3:56
2015년 6월 3일 13시 56분
입력
2015-06-03 13:55
2015년 6월 3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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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택시’ 문지애가 파업 당시 남편 전종환이 쓴 응원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오만석, 오정연은 문지애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다함께 책장을 둘러보던 중 오만석이 앨범 하나를 발견했고 그 안에 있던 연애편지를 찾아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편지에는 “2012년 12월 25일 고단한 일 년이었습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허무할 수도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죠”라고 쓰여 있었다.
이어 “그래도 결혼하고 함께하며 그 고단함이 많이 줄었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끄럽지 않아서 나중에 두고두고 이야기할 2012년이 될 거라 믿어야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문지애는 해당 편지에 대해 “파업이 있었을 때”라고 밝혔고, 오만석이 “남편이 존댓말 쓰시나봐요”라고 물었다. 이에 문지애는 “아니 괜히 그러는 거예요”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문지애 전종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지애 전종환, 전종환 너무 멋있다”, “문지애 전종환, 저런 남편을 두다니, 부럽네요”, “문지애 전종환, 파업일 때 모두 힘들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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