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06-03 07:05
2015년 6월 3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옥빈.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편이다.”(연기자 김옥빈)
2일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부 여기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히며.
● “여자 말을 잘 들으면 부자 된다. 내비게이션에 나오는 여자 말을 잘 들어도 손해 볼 일이 없다.”(개그맨 김학래)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연매출 100억대 사업가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누리꾼 ji_y****)
2일 원빈과 이나영 부부의 혼전 임신이 의심된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美,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트럼프 “마두로, 얼마 안 남았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