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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사망자 2명·환자 6명 추가 발생 ‘’지역으로 전파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09:49
2015년 6월 2일 09시 49분
입력
2015-06-02 03:33
2015년 6월 2일 0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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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또한 메르스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한지 13일만에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치료를 받다 숨진 58살 여성이 유전자 검사 결과, 메르스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숨진 여성은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5월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고 같은 달 15일~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한 이후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숨진 여성이 천식과 내분비계 질환 등 지병이 있었던 데다, 메르스로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망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6번째 메르스 환자로 71살 남성이다. 이 남성은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일~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돼 있다. 환자수가 모두 25명으로 확인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은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2차 감염자와 접촉했던 사람으로 알려졌다.
민관합동대책반은 3차 감염자 발생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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