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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원빈과 결혼, ‘영화 포스터’ 같은 현장사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4:10
2015년 6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15-06-01 13:27
2015년 6월 1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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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든나인 제공, ‘원빈과 결혼’
배우 이나영이 원빈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마치 화보 같은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비밀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깜짝 결혼식 사진을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치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정선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나영과 턱시도를 입은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예식 대신 가까운 가족 및 지인만 초대한 소박한 결혼식을 택했다. 그러나 소박한 예식에도 불구하고 원빈과 이나영은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은 마치 사라질 듯한 소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든나인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나영 씨와 원빈 씨가 2015년 5월 30일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며 “결혼식은 5월 30일, 가족들의 축복 속에 원빈 씨의 고향 들판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 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태어나고 자란 그 땅 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을 기억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 같이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신혼여행은 각자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천천히 다녀올 예정이다. 신혼집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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