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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연인’ 윤현민 “야구선수, 연봉 때문에 포기하기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6:33
2015년 5월 28일 16시 33분
입력
2015-05-28 16:24
2015년 5월 28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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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캡처
‘윤현민 전소민’
‘전소민 연인’ 윤현민이 야구선수 시절 연봉을 언급했다.
윤현민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봉 때문에 야구를 포기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윤현민은 “(한화이글스) 3순위로 팀에 들어왔다”며 “계약금은 9000만원 정도였고 모두 어머니한테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배트 가격을 언급하며 “야구선수용 방망이가 15~30만 원 정도로 비싸다. 구단에서 주는 건 그렇게 좋지 않다”며 “나도 1군에 올라가려고 좋은 배트를 썼는데 통장 잔고가 생각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은 윤현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달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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