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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하차 논란 김부선 “졸지에 저만 하차 하라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2 17:32
2015년 5월 22일 17시 32분
입력
2015-05-22 17:30
2015년 5월 2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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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쳐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 논란 김부선 “졸지에 저만 하차 하라고…”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하차와 관련해 부당하다며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부선은 22일 오전 SNS에 “녹화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부선은 자신이 하차 당하게 된 이유가 명문대 출신의 후배 여배우를 꾸짖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부선은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에게 우쭈쭈만 해대고 난 그 꼴 절대 못 보고"라고 비판했다.
김부선은 또 “난 감히 위대한 명문대 출신 나이 한참 어린 후배에게,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는 하고 녹화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저만 하차하라고 합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제가 좀 어른스럽지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소리 지르고 야단쳤지만 녹화시간 두 시간 넘게 지각한 명문대 출신 여배우 말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마구마구 때리고 짓밟은 장동민 말고 김부선만 나가라고 합니다. 이유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김부선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구성을 변화시키면서 이뤄진 출연진 교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보고있다’ 측은 “김부선 뿐만 아니라 원기준, 김강현 역시 프로그램에서 하책했다. 제작진 역시 일부 교체됐다. 이 모든 것은 프로그램 구성 변화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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