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검사’ 수목극 2위로 출발, ‘착않녀’ 영향 미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09:35
2015년 5월 21일 09시 35분
입력
2015-05-20 14:51
2015년 5월 20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검사'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가 수목극 2위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방송된 ‘복면검사’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앞서 전작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마지막회는 12.0%로 수목극 1위로 퇴장한 바 있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복면 검사 하대철(주상욱)과 형사 유민희(김선아)의 만남을 시작으로 과거 이들의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 MBC ‘맨도롱 또똣’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