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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채령, 언니 채연 탈락에 눈물 쏟아… 진한 채자매 우정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5-05-20 13:51
2015년 5월 20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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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JYP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의 첫번째 탈락자가 발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JYP 트와이스-데뷔프로젝트 ‘식스틴’ 3화에서는 첫번째 탈락자 채연의 모습과 세 번째 미션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앨범 재킷 심사 후 박진영은 선정 기준에 대해 “지난 번 미션과 똑 같이 누가 스타로 보이는가 그 기준이 오늘 탈락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첫번째 미션에서 호평을 받았던 다현은 “열심히 하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무대 위에서 마음을 움직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이너로 내려가게 됐다.
이어진 탈락자 발표에서 박진영은 “K팝 스타에서 봤기 때문에 채연의 가능성이나 실력은 잘 알고 있다. 다만 너무 잘 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여주지 못했다”고 채연의 탈락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채자매 동생 채령은 언니의 탈락에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메이저로 올라온 멤버는 미나, 쯔위, 정연이었고, 마이너로 강등된 멤버는 채령, 지효, 다현이었다.
이어진 세번째 미션 ‘1:1대결’에서는 가수의 본분인 기본 자질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고, 가수 산이(San E)와 가인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첫 탈락자 채연이 빠진 15명 멤버들은 서로 본인이 원하는 지목상대를 불러 대결을 펼쳤고, 쯔위와 채령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채령은 이로 인해 메이저 승격에 성공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 탄생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채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령, 식스틴 잘 보고 있어요”, “채령 채연 흥해라”, “채령, 채연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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