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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공감 많이 갔다. 열심히 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8 16:44
2015년 5월 18일 16시 44분
입력
2015-05-18 16:43
2015년 5월 18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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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이 확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류혜영은 드라마 '스파이', 혜리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고경표와 박보검은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안재홍과 이동휘는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하며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여기에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뮤지컬 배우 최성원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 측은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올 하반기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류혜영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 좋은 기회고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까지 방영됐다. 서인국, 정은지, 고아라, 유연석, 김성균, 도희 등의 스타를 배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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