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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박칼린 극찬 “목소리 예쁘다”…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0:16
2015년 5월 18일 10시 16분
입력
2015-05-18 09:47
2015년 5월 1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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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남자의 자격’ 캡처
‘복면가왕 배다해’
‘복면가왕’ 배다해가 과거 박칼린에게 칭찬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방송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오디션에서 배다해는 ‘Think of me’를 열창하며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출연진을 비롯해 박칼린 감독의 호응까지 얻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의 목소리에 “목소리가 아주 예쁘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한 배다해는 1표 차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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