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석정 “어릴 때 첫사랑, 나에게 침을 뱉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1:08
2015년 5월 14일 11시 08분
입력
2015-05-14 10:31
2015년 5월 14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세바퀴’ 캡처
배우 황석정이 과거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황석정은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황석정에게 "첫사랑이 침을 뱉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석정은 “어렸을 때 동네 핫도그 가게에 동갑내기 아들이 있었다. 집에서 같이 놀다가 귀신 놀이를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황석정은 “그래서 귀신 흉내를 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무서워서 경악을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표정과 손동작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놀란 남자친구가 ‘하지 마라 가시나야’라고 말하면서 침을 뱉어버렸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울대 졸업 이후 한예종 입시 당시 외모로 인해 겪었던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런던시장 후보 나선 깡통백작 ‘파격 공약’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