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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가인과 가상부부, 내 마음 헷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6:59
2015년 5월 8일 16시 59분
입력
2015-05-08 16:45
2015년 5월 8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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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조권이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위험한 썸’ 특집으로 진행돼 가인·조권, 박주미·박명수, 안문숙·김범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조권은 “가인과 1년 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했다. 촬영할 때는 꼭 붙어있어서 그런지 이게 정인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헷갈리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우리 결혼했어요’ 이외에 다른 예능을 할 때 ‘내 이상형은 누구다’ 이런 말도 하게 되는데, 서로 기사를 통해서 그걸 알게 되는 거다. 그리고 다음에 촬영장에서 만나면 ‘진짜 걔가 좋냐’고 물어보게 됐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조권은 “끝나고 나서 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상 연애를 할 때는 암묵적으로 열애설이 터지면 안 된다. 우리는 1년 이상 함께 했지만 서로가 깨끗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과 가인은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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