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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내 가슴, 엄청 크진 않아”… ‘新망언녀’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6 13:57
2015년 5월 6일 13시 57분
입력
2015-05-06 13:55
2015년 5월 6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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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가 자신의 몸매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현지는 6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섹시 화보를 공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현지는 신체 사이즈를 묻자 “정확히 모르는데 엄청나게 큰 가슴은 아니다. 33에서 34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허리가 24다. 박진영이 어감 때문에 34라 한 거지 내 엉덩이는 36인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지는 최근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남다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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