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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등장에 “열파참” 환호…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3:53
2015년 5월 4일 13시 53분
입력
2015-05-04 13:18
2015년 5월 4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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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유리 트위터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의 등장에 네티즌들이 ‘열파참’이라고 환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유리는 백종원의 음식을 시식하기 위해 그의 방을 찾았다. 이때 채팅방을 보던 백종원은 “무슨 참(열파참)은 쓰시면 안 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유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열파참’은 과거 서유리의 흑역사 시절 그가 외치던 용어. 유튜브 영상에는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하던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서유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파참 영상 이후 성형은 더 하지 않았다”면서 “그 때가 정말 끝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지금의 내 모습을 완성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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