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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 취중고백에 ‘흔들’…해장국 프러포즈로 이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9 16:22
2015년 4월 29일 16시 22분
입력
2015-04-29 16:19
2015년 4월 29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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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 취중고백에 ‘흔들’…해장국 프러포즈로 이어져
식샤를 합시다2 권율이 서현진의 취중고백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술에 취해 이상우(권율 분)에게 주정을 부렸다.
이날 백수지는 구대영(윤두준 분)으로 착각한 이상우에게 “네가 어떻게 상우씨한테 그걸 말 할 수 있냐”며 “나는 무의식중에도 상우씨랑 잘 안될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티 안내면서 좋아했던 거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술에 취해 고백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이상우는 백수지의 취중고백에 그녀의 진심에 가슴 아픈 표정을 지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이상우는 해장국을 들고 백수지의 집을 찾았고, 백수지에게 “어제 저한테 엄청 실수하셨는데 어제 저 막 때리셨어요”라며 “앞으로 저한테 잘 해주셔야 됩니다”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상우의 “우리 만나 봐요”라는 말에 백수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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