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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 구요커 대 뉴요커 볼만…이수근 근황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8 15:09
2015년 4월 18일 15시 09분
입력
2015-04-18 15:08
2015년 4월 18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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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장동민 "이수근 탁재훈 코미디짜면서 자숙 중"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일일 매니저 장동민의 답답한 행동에 분노했다.
17일 첫 방송 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가 된 장동민이 김수미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으로 욕을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과 김수미는 제천 스케줄을 소화하러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시킨 뒤 화장실에 갔다.
편의점으로 향한 장동민은 콘 아이스크림이 네 가지 맛이라 고민하다가 시간을 낭비했고, 결국 모두 샀다. 그러나 밖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김수미는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또한 네 가지 맛을 다 사온 장동민에게 "내 취향을 물어봤어야 할 거 아니야?"라며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와. 멍청한 XX"라고 화냈다.
간신히 화를 억누른 김수미는 차에 올라탔지만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하자 또다시 짜증을 부렸다. 김수미는 "왜 아까 얘기하지 귀찮게 또 내리게 만들어. 이 XX야. 내려. 골 때리네" 등 특유의 찰진 욕을 해 장동민을 주눅 들게 만들었다.
또 김수미는 먹던 핫바를 장동민에게 주며 "내가 먹던 건데 아깝다. 네가 먹어"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이거 아까 개가 먹던 거 아닌가요?"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야 먹어. 버리잖아. 내가 더럽냐"며 "음식을 버리는 건 죄악이야"라고 버럭 화를 냈다.
이와 함께 이수근과 탁재훈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이날 김수미에게 과거 인연을 언급한 장동민은 “그때 선생님과 제가 이수근 씨와 함께 출연했었다”라고 이수근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김수미는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재훈이 형하고 개그 짜면서 자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과 영화 촬영까지 함께 했던 김수미는 “탁재훈은 며칠 전에 통화 했다”며 “너무 속상하다. 자식도 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 근황이 궁금했구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안타깝지는 않은데”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과 인연이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과 탁재훈은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현재 자숙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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