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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오정연 프리랜서 첫 방송 ‘썰전’서 서장훈 언급 “잘해주라고 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0:08
2015년 4월 17일 10시 08분
입력
2015-04-17 09:25
2015년 4월 17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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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방송인 오정연이 ‘썰전’에 출연해 전 남편인 서장훈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방송인 김구라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 방송에 출연한 오정연에게 서장훈에 대해 물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중간에 연결된 사람이 있지 않나”라며, “서장훈과 자주 통화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오정연 나온다고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며 “서장훈은 출연을 상의하지 않나”라고 오정연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오정연은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도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왜 서장훈에게 ‘썰전’에 출연한다고 얘기 안 했나”라고 질문했고, 오정연은 “김구라 씨가 어차피 전하지 않을까 싶었다. 섭섭했다면 녹화 후에 전화를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구라는 “서장훈이 나에게 잘 해주라고 당부를 하더라”며 서장훈의 반응을 전했다.
‘오정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정연, 아예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닌가 보다”, “오정연, 서장훈 멋있네요”, “오정연, 둘이 쿨하네요”, “오정연, 뭐 때문에 헤어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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