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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흥국 “엑소 ‘으르렁’, ‘따르릉’으로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07
2015년 4월 16일 15시 07분
입력
2015-04-16 15:05
2015년 4월 16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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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의 새로운 말실수가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최근 김흥국의 말실수담이 늘어났다. 가수 뮤지의 이름이 ‘묘지’인 줄 알았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MC 김구라가 “엑소의 ‘으르렁’을 ‘따르릉’이라고 했다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흥국은 “엑소한테 미안하지만 그 노래 제목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윤종신은 “생선 주문하는데 ‘늘 푸른 생선’ 달라고 했다. 알고 보니 등 푸른 생선을 말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광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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