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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2집 ‘엑소더스’, 美 ‘빌보드200’서 90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9 11:54
2015년 4월 9일 11시 54분
입력
2015-04-09 11:53
2015년 4월 9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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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0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가수 사상 최고 순위다.
9일 음악전문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엑소는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로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0위에 랭크됐다. 이는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이고, 앞서 지난해 미니앨범 ‘중독’ 한국어 버전으로 세웠던 129위의 기록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엑소더스’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6000장(닐슨뮤직 집계)의 판매량을 보이며 케이팝 앨범 사상 주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해 ‘탑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70위에 오르는 동시에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 엑소는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도 활약,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가 2위를 차지했으며, ‘엘 도라도’ ‘엑소더스’가 각각 7, 8위, ‘트랜스포머(11위)’, ‘허트(14위)’, ‘플레이보이(18위)’ 등 수록곡들 역시 상위권에 올랐다.
이에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케이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을 통해 “엑소의 앨범 ‘엑소더스’, 케이팝 사상 주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빌보드 차트에서 달성한 엑소의 기록을 상세히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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