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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정글서 너무 망가져 걱정”… 네티즌들 “어땠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6 14:13
2015년 3월 26일 14시 13분
입력
2015-03-26 14:11
2015년 3월 2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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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 첫 방송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마리나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제작 발표회가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지연은 이날 “내가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가 않다. 그런데 정글에서 많이 내려놓고 촬영을 해서 너무 망가진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임지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연, 어떻게 했기에 그러지?”, “임지연, 방송 챙겨봐야겠다”, “임지연, 임지연 인간중독 나온 배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정글의 법칙’ 18번째 시리즈로 역대급 초호화 출연진들과 함께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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