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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벗으면 복근도 있고 몸도 어른이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0:09
2015년 3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15-03-24 10:06
2015년 3월 2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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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개그맨 양상국, 허경환, 방송인 현영과 가수 혜이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혜이니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이렇게 작아 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깜짝 놀라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혜이니는 “복근도 있고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고 설명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혜이니, 전혀 그래 보이지 않은데 알 수 없으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다음 앨범은 그럼 노출인가요” “안녕하세요 혜이니, 너무 말라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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