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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사시 준비, 말 되냐”… 물오른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0:23
2015년 3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15-03-24 10:02
2015년 3월 2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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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풍문으로 들었소’의 백지연이 유호정에게 비아냥거렸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유호정)는 지영라(백지연)에게 며느리 서봄(고아성)이 아들 한인상(이준)과 사법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고등학교 자퇴생이 사시 준비를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면서 “어떻게든 스펙 만들어 놓으려 하는 거 아니냐. 너희 부부 치료받아라”고 조롱했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은 맛깔나는 감초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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