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과거 이상형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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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3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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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장윤주, 과거 이상형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모델 장윤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오후 한 매체는 “장윤주가 4살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5월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윤주는 2012년 9월 KBS2 ‘연예가중계’에서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좋다"라며 "마음이 따뜻했으면 좋겠다. 나를 안아 줄 수 있으면 한다”며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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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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