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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탕수육, “비결은 고기와 튀김옷 사이의 공기층”
동아닷컴
입력
2015-03-21 08:00
2015년 3월 21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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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방송 화면 캡처
요리사 레이먼 킴이 연남동 탕수육을 가장 맛있었던 요리로 꼽아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 킴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이먼 킴은 가장 맛있었던 요리로 연남동 탕수육을 꼽았다. 그는 “연남동 가면 제가 정말 존경하시는 분이 있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레이먼 킴은 “연남동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린다. 고기 (튀김)옷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레이먼 킴은 이어 “탕수육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도 직접 다듬어서 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연복 셰프는 통상 만두를 사는 다른 중국집과 달리 손으로 직접 빚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은 게스트들을 위해 특별히 연남동 탕수육을 직접 사 왔다. 맛을 본 유재석, 박명수,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등은 “담백하다”고 감탄했다. 특히 박명수는 “여태까지 먹어 본 탕수육 중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레이먼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 집은 중국 요리 경력 40년의 이연복 대가의 중식당 ‘목란’이다. 가격은 탕수육 2만 원, 군만두 6000원 등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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