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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전혜진 혼전 임신, 놀란 장인어른 허리 수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1:40
2015년 3월 18일 11시 40분
입력
2015-03-18 10:22
2015년 3월 1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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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방송 캡처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가 전혜진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천희는 “어느 날 전혜진이 전화를 해 너무 차분한 목소리로 할 말 있다고 만나자고 하더라. 느낌이 이상하더라. ‘혹시 임신? 아기가 생겼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과 아내에게 미안해 임신이 아니길 바랐는데, 전혜진이 ‘오빠 나 오늘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어. 나 임신했나봐’ 이러는데 갑자기 혜진이가 정말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양가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묻자 이천희는 “장인어른께서 그 얘기 듣고 허리 디스크가 오셨다. 충격으로 허리에 무리가 갔던 것. 그래서 수술하셨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이천희는 ‘택시’ MC들을 경기 광주집으로 초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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