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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의 눈물, 훈훈하게 마무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4 13:13
2015년 3월 14일 13시 13분
입력
2015-03-14 13:11
2015년 3월 14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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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주미 (자료:동아일보DB)
1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박주미가 눈물을 보였다.
옆집에서 물을 빌리는 과정에서 심혜진과 갈등을 빚었고 심혜진은 자신의 말을 박주미가 중간에 끊었다고 생각해 “너는 말을 하는데 뚝 끊고 가니”라고 버럭 소리를 쳤다.
심해진과의 계속된 마찰 끝에 결국 눈물을 터트렸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화해했다. 박주미는 또 극중 남편 박명수와의 강한 캐미를 자랑하며 용감한 가족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주미는 남다른 애교로 남편 박명수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털털하지만 여린 소녀 같은 감성으로 라오스 가족들에게 활기를 더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용감한 가족 박주미, 이상형이에요“ "용감한 가족 박주미, 너무 이뻐요” "박주미, 현모양처"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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