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나나+손나은 섞어놓은 ‘완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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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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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새 멤버’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16)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 기존 4명 외에 새로운 멤버 1명을 추가 영입해 오는 18일부터 새 음반 활동에 나선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SM 루키즈’의 멤버로 발탁된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20대 뺨치는 완숙미와 청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행복’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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