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용 아내 홍영기, 아찔한 비키니 자태… 섹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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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1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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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용 아내 홍영기 SNS
사진= 이세용 아내 홍영기 SNS
11일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여행 사진 속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달 말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함께한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여행 사진 속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다정하게 제주도 맛집과 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여행을 마치고 호텔 수영장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낸 홍영기는 출산 후 첫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세 살 배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워질 만큼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이 돋보인다.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이날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유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얼짱시대’ 얼짱 출신인 홍영기는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가 24살, 남편 이세용이 21살, 아들 재원 군이 3살이라는 사실을 밝혀 이영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홍영기는 “중학교 때 2007년, 사진이 인터넷에 알려지고 얼짱이 됐다. 쇼핑몰은 고등학교 때 수중 3~ 40만 원이 있었고 동대문에서 옷을 사다가 조금씩 인터넷으로 팔기 시작했다”라며 “현재 쇼핑몰의 순수익은 아니고 매출로만 하면, 월 3억이다”라고 했다. 평균 월 매출은 1억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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