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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36kg 감량 전 짜장면 먹방 보니…유민상 “내가 호랑이 새끼를…” 경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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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6:03
2015년 3월 9일 16시 03분
입력
2015-03-09 14:18
2015년 3월 9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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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유민상. 사진 = 유민상 트위터
‘김수영 36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매 변천사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수영과 유민상의 ‘짜장면 먹방’에 눈길이 간다.
유민상은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김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상과 김수영은 함께 배달시킨 짜장면을 먹고 있다. 특히 김수영은 유민상이 놀랄 정도로 짜장면 먹는 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우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개그콘서트’에서 비만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던 유민상이 자신의 캐릭터를 위협하는 김수영에게 경계심을 보인 것.
한편 8일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5주 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한 김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이제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몸무게가) 덜 나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9일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프로젝트 시작 당시부터 최근까지 총 5주 동안 김수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수영 36kg 감량, 정말 대단하다”, “김수영 36kg 감량, 하면 되는구나”, “김수영 36kg 감량, 독하게 빼나봐” 등의 반응을 보여주며 감탄하고 있다.
김수영 36kg 감량. 사진 = 유민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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