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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엠버, “마지막 연애는 7년 전,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7 18:06
2015년 3월 7일 18시 06분
입력
2015-03-07 18:05
2015년 3월 7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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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버 트위터
‘나혼자산다 엠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과거 연애사를 언급해 화제다.
엠버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가 연제냐”고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7년 전”이라고 밝혀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엠버는 전현무가 "연애를 해야 한다"며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고 묻자 "사귀고 싶다. 요즘은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고 말하며 마지막 연애가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밝혔다.
엠버는 "그 이후 썸은 한 명 있었는데 별거 없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연예인이냐"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전현무의 질문공세에 당황한 엠버는 "제 입으로는 말 안 할거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그러나 엠버는 "왜 헤어졌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서로 바쁘다보니 헤어졌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그럼 연예인이네"라며 확신하는 분위기로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다시 "지금도 활동 하시고?"라며 기습질문을 퍼부었고, 엠버는 당황한 듯 수줍게 웃으며 "노코멘트"라고 답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로 가요계에 데뷔한 엠버는 최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혼자산다 엠버. 사진=엠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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