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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소속사에 돈 얘기 꺼냈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7 18:02
2015년 3월 7일 18시 02분
입력
2015-03-07 18:01
2015년 3월 7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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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임성은이 방송에서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를 밝혔다.
임성은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있는 일상부터 1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1997년 큰 성공을 거둔 영턱스클럽 1집 이후 탈퇴해 2002년까지 솔로로 활동했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을 갑자기 탈퇴한 이유에 대해 “멤버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 10%를 자꾸 다 안 준다고 하더라. 진짜 용기를 내서 실장님한테 갔다. 돈을 다 안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임성은은 “당시 그 말을 하고 방송을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길래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임성은은 비난과 더불어 팀 탈퇴 요구를 받게 됐고, 반강제적으로 영턱스클럽을 떠나게 됐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사람이좋다 임성은, 많이 힘들었겠네요", "사람이좋다 임성은, 억울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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