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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깊은 숙면 중… 혀까지 내밀고 ‘꿀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8:05
2015년 3월 6일 18시 05분
입력
2015-03-06 18:00
2015년 3월 6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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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장모치와와 산체의 숙면 중인 일상이 포착됐다.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의 모습은 6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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