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본, ‘나가수’ 대기실 인증샷에서 여전한 방부제 미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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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6일 14시 57분


마녀사냥 이본. 사진 = 이본 인스타그램
마녀사냥 이본. 사진 = 이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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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본’

방송인 이본이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나는 가수다’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5일 이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본 essentiel”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네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이본은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본의 섹시한 매력과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에 띤다.

한편 이본은 최근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참여했다. ‘마녀사냥’ MC 신동엽이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마녀사냥’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라고 되물으며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본은 “한 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라며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이본. 사진 = 이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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