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서 예원에게 ‘심한 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8:38
2015년 3월 3일 18시 38분
입력
2015-03-03 18:07
2015년 3월 3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예원 이태임. 동아닷컴DB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했다.
3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태임이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상대 출연자의 말에 심한 욕을 하며 화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욕설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까지 중단됐다. 당시 촬영 현장에는 쥬얼리 출신 예원이 함께 있었다.
이후 이태임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에 예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예원이가 (이태임으로부터) 욕설은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예원은 지난달 24일 쿨 이재훈의 부탁을 받고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1월부터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새롭게 합류해 이재훈과 제주도의 ‘해남 해녀’로 수업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타이태닉호 침몰 희생자 금시계, 20억1000만원에 낙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