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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교관에게 ‘심쿵’한 엠버의 꿈 “10년 후에는 결혼까지 했을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16:46
2015년 3월 2일 16시 46분
입력
2015-03-02 16:38
2015년 3월 2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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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꿀성대 교관.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엠버 꿀성대 교관’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꿀성대 교관’에 호감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에일리가 언급한 엠버의 꿈이 눈길을 끈다.
엠버와 에일리는 지난달 24일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4가지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10년 후의 엠버의 모습에 대해 “최종 꿈은 모르지만 현재 꿈은 알고 있다. 연애하고 싶다더라. 남자 친구 사귀고 싶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엠버는 말을 더듬으며 “10년 후에는 결혼까지 했을까요?”라고 말해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 하에 외줄타기 훈련에 도전했다.
이때 꿀성대 교관은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의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외모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전 겉모습은 강인하지만 미소가 귀여운 사람이 좋다”며 “눈과 입매까지 완벽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엠버는 “운명이면 다시 만나겠죠“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엠버 꿀성대 교관.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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