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박혁권 “무한도전 촬영후 혈뇨봤다" 격한 베개싸움 결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21:03
2015년 3월 2일 21시 03분
입력
2015-03-02 15:25
2015년 3월 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투쇼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컬투쇼’에서 ‘무한도전’ 촬영 후 혈뇨를 봤다고 밝혔다.
박혁권은 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혁권은 “예능 출연은 또 안하느냐”는 질문에 “당분간은 마지막이다. 어색하고 낯설다”고 답했다.
이어 박혁권은 “‘무한도전’에서 베개싸움 하는 신이 있었는데 운동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날 열심히 해서 피오줌을 쌌다”고 밝혔다.
앞서 박혁권은 2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도큰잔치 특집편에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베개싸움을 한 바 있다.
박혁권은 “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갈색이 나오더라. 그 후로는 괜찮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는 박혁권과 가수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쇼 박혁권.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