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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데뷔 17년차 맞아?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서 ‘방부제 외모’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3:53
2015년 2월 26일 13시 53분
입력
2015-02-26 13:50
2015년 2월 26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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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사진 =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신화’
컴백을 앞둔 신화가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신화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화의 여섯 멤버는 오목조목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 의상을 입고 머리를 세팅한 여섯 멤버는 브이를 하거나 꽃받침을 하는 등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데뷔 17년차로 국내 최장수 아이돌임에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화는 같은 날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표적’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화. 사진 =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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