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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후배 맹기용 “녹화 안 되면 한국 떠나야…” 이유가 뭐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28
2015년 2월 26일 11시 28분
입력
2015-02-26 10:43
2015년 2월 26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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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맹기용 셰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맹기용은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맹기용에게 “이번 녹화가 잘 안 되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잘 될 때는 잘 되지만 안 될 때도 있기 때문에 안티가 걱정이 됐다”며 “만약 가게가 잘 안 되면 직원 월급 때문에 걱정이 돼 했던 이야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맹기용은 또 “동업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데 셰프, 마케팅, 인테리어 대표가 3명이다”라며 “다른 두 분이 돈이 큰 욕심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맹기용은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퍼블리칸 바이츠의 셰프이자 오너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퍼블리칸 바이츠는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베이비를 비롯해 스테이크나 파스타 같은 식사에서 커피나 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가게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가수 브라이언-셰프 최현석-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맹기용을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최현석의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선배지 않나”며 요리사 세계의 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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