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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후배 맹기용, 훈남 외모-대학 수석-엘리트 집안 ‘엄친아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09:33
2015년 2월 26일 09시 33분
입력
2015-02-26 09:20
2015년 2월 2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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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맹기용 셰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맹기용과 최현석은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맹기용은 “공부를 굉장히 잘 했다. 홍대 공과대 전체 수석을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인정했다.
맹기용이 “입학 수석이냐, 졸업 수석이냐”는 질문에 “졸업은 안 했다. 그만 뒀다. 학교를 거의 안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졸업 수석이면 여기 있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 쪽이었다.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또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가수 브라이언-셰프 최현석-맹기용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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