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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날밤은 불장난”…출산 장면은? ‘민망+부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1:07
2015년 2월 24일 11시 07분
입력
2015-02-24 10:52
2015년 2월 2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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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 동아닷컴DB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주연배우 이준-고아성이 파격적인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발표회에는 유준상-유호정-고아성-이준-백지연-장현성-윤복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극중 한인상 역을 맡은 이준은 “고아성과의 첫날밤 장면은 말 그대로 불장난이다. 코믹하게 그려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질 것 같다”며 “방송에선 이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봄 역으로 분한 고아성은 “사실 그동안 출산에 대한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이번에 (극 중 출산 장면 촬영) 준비를 하면서 국적을 불문하고 출산 관련 프로그램을 봤다. 드라마 속 출산 장면이 비현실적이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고아성은 또 “실제 촬영 때 가정분만 전문가 선생님도 왔다. 많이 부끄러웠지만 진짜처럼 해야 내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펀치’의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한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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