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과거 화상채팅 했었다”…‘셀프 디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29
2015년 2월 23일 09시 29분
입력
2015-02-23 09:28
2015년 2월 23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1부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요리연구가 백종원, 개그맨 김영철, 가수 홍진영, 가수 정준일, 걸그룹 AOA 초아 등 6명의 출연자가 직접 작가, PD, BJ가 돼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홍진영은 “처음 마이리틀텔레비전 포맷을 들었을 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실시간으로 반응을 즉각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서 소통하는 게 꿈이었다.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지금은 없어진 거지만 ‘오 마이 러브’라는 화상채팅에서 내 아이디가 ‘한 귀요미’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 사촌 동생이 인터넷 방송을 보고 웃는 거다. 몇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앉아서. 그때 먹방을 보고 있었다. 진짜 대리만족이 되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