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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벌이 근황, “셋째 작가 집에서 폭풍 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4 14:12
2015년 2월 14일 14시 12분
입력
2015-02-14 14:12
2015년 2월 14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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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벌이’
‘삼시세끼’ 벌이 근황이 공개됐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벌이는 만재도 생활을 끝낸 지금, 삼시세끼 셋째 작가 집에서 산체 없이 폭풍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그새 많이 컸네요. 무럭무럭 자라렴”이라고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깊은 잠에 빠진 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삼시세끼’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삼시세끼’ 벌이는 터키시 앙고라 중장모 브릿지 종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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