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수영복 재빨리 입다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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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4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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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방송 캡처
윤세아.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의 수영복 실수담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윤세아는 지난달 서울 SBS 사옥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아는 “정글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수영복을 급하게 갈아 입다가 무언가를 흘리게 됐는데 당시 육중완이 주워서 가지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세아는 “육중완이 "내게 다가와 ‘누나 이거 흘렸어’라며 돌려주었다. 그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고마워했다.

하지만 윤세아는 끝내 떨어뜨린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을 통해 윤세아는 무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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