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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연애할 때 ‘올인’, 男연예인 공개 꺼리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1:32
2015년 2월 13일 11시 32분
입력
2015-02-13 09:49
2015년 2월 13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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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구혜선’
‘해피투게더’ 구혜선이 연애사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가수 광희(제국의 아이들), 설현(AOA)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비밀연애를 한 경험이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아무래도 차나 집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다”며 “나는 원래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는 편이라 공개돼도 상관이 없었는데, 오히려 남자 쪽이 공개 연애를 꺼려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상대가 연예인이었다. 옛날 얘기다”며 “그렇게 숨기니 ‘날 별로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서운했다. 아무래도 세상에 아는 사람이 없는 만남이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든 헤어지게 된다”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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