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 마지막 무대 ‘폭발적 가창력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7 15:17
2015년 2월 7일 15시 17분
입력
2015-02-07 15:17
2015년 2월 7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박정현 기억의 습작
가수 박정현이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불렀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MC 박정현을 비롯해 양파, 소찬휘, 스윗소로우, 하동균, 씨스타 효린이 ‘내 마음을 울린 1990년대 명곡’을 주제로 자신의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날 박정현은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선곡했다.
박정현은 ‘기억의 습작’ 선곡 이유에 대해 “이때까지 남자의 노래라는 이미지가 많은데 여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할 것”이라는 이유를 전했다.
박정현은 마지막 무대라는 부담감에도 특유의 알앤비 창법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만들었다.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 무대를 지켜본 효린은 “남자 노래를 여자가 부르는 게 어렵다더라. 그런데 마치 박정현 선배의 노래인 듯 했다”고 말했고, 스윗소로우도 “어떤 노래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가수”라고 호평했다.
이로 인해 박정현은 2주 연속 1위 영예를 누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