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호의 첫 멜로, ‘지원군’이 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7 09:00
2015년 2월 7일 09시 00분
입력
2015-02-07 09:00
2015년 2월 7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유승호. 사진출처|Mnet 티저영상 캡쳐
연기자 유승호가 처음 도전하는 멜로 영화에서 든든한 지원군과 만난다.
유승호는 이달 말 경기도 남양주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제작 위더스필름) 촬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육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그가 두 달 간의 적응 기간을 끝내고 카메라 앞에 선다.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젊은 마술사와 공주의 이야기다.
유승호는 마술사 환희 역할을 맡고 비극적인 상황에 처한 공주와 애틋한 사랑을 나눈다. 상대역은 고아라가 맡는다.
무엇보다 유승호의 첫 로맨스란 점에서 기대를 더하는 이 영화는 멜로에 관한 한 탁월한 실력을 보유한 제작진이 뭉쳤다.
김대승 감독은 ‘번지점프를 하다’부터 ‘후궁:제왕의 첩’까지 다양한 색깔의 멜로 영화를 만들어온 연출자다.
성인이 되고 처음 멜로 연기에 도전하는 유승호와 빚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을 모아진다.
영화에 참여하는 또 다른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배우 이경영과 곽도원, 조달환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마다 탁월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로 조선시대 마술사라는 독특한 설정의 이야기를 탄탄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