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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윤상현·메이비 ‘웨딩송’ 9일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6 11:05
2015년 2월 6일 11시 05분
입력
2015-02-06 11:04
2015년 2월 6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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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가수 메이비(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윤상현(42)과 가수 메이비(김은지·36)가 ‘웨딩 송’을 발표한다.
6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봉숭아 물들다’를 내놓는다.
두 사람은 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인 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봉숭아 물들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곡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듀엣 곡으로, 봉숭아 꽃잎 물을 들이듯 서로에게 물들어간다는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 사랑을 싹 틔우는 연인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윤상현이 팬미팅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곡 선택과 스태프 섭외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면서 “수익금 일부는 소외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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